보통의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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옷은 잘 개어 소파에 두어요

6년차 엄마인 나는 가끔 무섭다
아이가 훌쩍 커버려서 무섭고
생각보다 작은 아이여서 무섭고
내가 너무 많은 영향을 줄까 무섭고
그런 존재여서 무섭고.




덧글

  • 주연 2021/03/28 21:08 # 답글

    엄마의 무게감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.
    진솔한 글 잘 읽고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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